Useful knowledge that enriches life

책을 통해 모든 사람의 가능성을 키웁니다.

상세보기

자녀교육

초등 메타인지, 글쓰기로 키워라

공부의 중심을 잡아주는 기적의 글쓰기 수업

  • 지은이 김민아
  • 출판사 카시오페아
  • 분야 국내도서 > 가정 살림 > 자녀교육 > 학습법일반
  • 출간일 2021년 4월 12일
  • 판형 및 쪽수 148*210*20mm, 336쪽
  • 정가 16,800원
  • ISBN 979-11-90776-63-9(03590)
구매사이트

책 소개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답은 글쓰기입니다.”
공부의 결정적 요소, 메타인지를 키우는 최고의 솔루션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으로 독서와 공부의 상관관계에 대해 널리 알린 김민아 작가가 이번에는 메타인지와 글쓰기, 그리고 공부의 연결 고리를 분석한 『초등 메타인지, 글쓰기로 키워라』를 펴냈다. 15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인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일찍이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느끼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메타인지를 키울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어떤 내용을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를 스스로 아는 힘인 메타인지의 특성상 아웃풋 과정은 굉장히 중요하다. 머릿속의 지식을 밖으로 꺼낼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과정에 주목했고, 초등 시기에 가능한 최고의 아웃풋 방법은 ‘글쓰기’라고 결론지었다. 이후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에서 여러 각도로 적용한 끝에 이 책을 탄생시켰다. 초등학생 누구나 이 책에 등장하는 글쓰기로 메타인지를 키운다면 아는 것은 더 잘 알게 되고, 모르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됨은 물론,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공부의 결정적 요소 메타인지, 글쓰기에서 답을 찾다

1장 초등 메타인지, 왜 글쓰기로 키워야 할까

01 종이 위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
02 아이들의 글쓰기를 가로막는 3가지
03 초등 시기에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
04 학교생활의 기반을 만드는 글쓰기의 힘
05 공부의 중심을 잡는 메타인지와 글쓰기의 상관관계
06 본격적으로 글쓰기 전, 수준부터 파악하자
Plus page 아이마다 잘 쓰는 글은 따로 있다

2장 메타인지를 키우는 단계별 초등 글쓰기: 기초 다지기 4단계
01 우선, 글쓰기 습관부터 만들자
02 STEP ① 단계적으로 글쓰기에 접근한다
03 STEP ② 두세 문장 정리, 핵심어, 교과서
04 STEP ③ 배움 노트
05 STEP ④ 오답 노트
Plus page 책 읽기에서 글쓰기로

3장 메타인지를 키우는 학년별 초등 글쓰기: 저학년 편
01 우선, 상황 인지와 재미 요소를 살피자
02 주변의 모든 것이 글쓰기 재료다
03 저학년을 위한 글쓰기 전략 ① 놀이 글쓰기
04 저학년을 위한 글쓰기 전략 ② 관찰 글쓰기
05 저학년을 위한 글쓰기 전략 ③ 상상 글쓰기
Plus page 글쓰기 소재를 찾는 방법

4장 메타인지를 키우는 학년별 초등 글쓰기: 고학년 편
01 우선, 분석과 판단에 집중하자
02 고학년을 위한 글쓰기 전략 ① 강약 글쓰기
03 고학년을 위한 글쓰기 전략 ② 베껴 쓰기
04 고학년을 위한 글쓰기 전략 ③ 마음 글쓰기
05 고학년을 위한 글쓰기 전략 ④ 자존감 글쓰기
06 고학년을 위한 글쓰기 전략 ⑤ 사회성 글쓰기
07 고학년을 위한 글쓰기 전략 ⑥ 논리적 글쓰기
Plus page 일석이조의 효과, 개사하기

5장 메타인지를 키우는 장르별 초등 글쓰기: 일기부터 신문 기사까지
01 우선, 장르별 글쓰기 틀을 익히자
02 일기 쓰기
03 독서록 쓰기
04 설명하는 글쓰기
05 주장하는 글쓰기
06 편지 쓰기
07 감상문 쓰기
08 신문 기사 쓰기
Plus page 유튜브에서 글쓰기로

에필로그 · 온 가족이 함께하는 글쓰기

상세이미지

748af5a400231145e669d11e84434ade_1718181438_0516.jpg
 

저자

김민아

아이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18년 차 초등 교사. 학교에서 함께 책을 읽고 말과 글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 학생들이 깊은 사고력과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건강하게 자라나는 것을 목표로 고전 읽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글쓰기》(경향비피, 2022) 《초등 메타인지, 글쓰기로 키워라》(카시오페아, 2021) 등이 있으며, 한겨레신문에 〈김민아의 초등 독서를 부탁해〉 칼럼을 연재했다. 학생들을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독서교육을 하는 동시에 교사 고전 읽기 북클럽에서 리더로도 활동 중이다.

인스타그램 instagram@ddok_ssam
블로그 blog.naver.com/ddok_ssam
브런치 brunch.co.kr/@ddokssam

책 속으로

이 책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 게 담겨 있었습니다.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면서 기뻤습니다. 교단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직접 가르친 선생님의 말씀이어서 더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내용도 내가 쓰려던 것보다 훨씬 깊고 넓습니다. 나는 감히 흉내도 내기 어려운 실전 글쓰기 방법까지 담겨 있었습니다. 일기, 독서록, 편지 등 장르별로 초등학생을 가르쳐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내용들이 즐비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님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관해 조목조목 답해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초등학생 글쓰기의 교본입니다. 이 책 한 권만 읽으면 초등학생 글쓰기를 지도하는 데 어려움이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추천의 글」 중에서, 강원국(교수, 『강원국의 글쓰기』 · 『대통령의 글쓰기』 작가)

어떻게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아웃풋을 해보는 것입니다. 머릿속에 입력된 지식을 밖으로 꺼낼 수 있으면 진짜 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직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새로운 정보라도 머릿속에서 이전의 지식 및 경험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야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웃풋을 함으로써 우리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타인지도 키울 수 있습니다. 다행히 메타인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노력으로 계발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근육처럼 훈련을 통해 단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는 것을 끊임없이 아웃풋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아웃풋 방법으로는 말하기와 글쓰기가 있습니다. 이중 글쓰기는 메타인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으로 메타인지를 키우는 데 특히 효과적입니다. 물론 말하기도 좋은 방법이지만, 마음먹지 않으면 기록으로 남기기 힘들고 아웃풋 과정을 세세하게 살펴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글쓰기와 메타인지의 과정은 굉장히 비슷합니다.
--- pp.11-12, 「프롤로그 - 공부의 결정적 요소 메타인지, 글쓰기에서 답을 찾다」 중에서

글쓰기는 주제와 지식, 그리고 경험을 연결해 재조합한 뒤, 적절한 언어를 사용해서 하나의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이를 고쳐나가는 과정이다. 이때 스스로 인지 과정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끊임없이 피드백하며 수정하는 메타인지가 작용하게 된다.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언급한 것처럼 글쓰기와 메타인지의 과정은 유사점이 많기에 글쓰기 훈련은 사고뿐만 아니라 사고에 대한 사고를 자연스럽게 반복한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초등 시기에 메타인지가 그렇게까지 중요한가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아이들에게 초등 교육을 시키는 목적은 그 자체를 넘어 이후의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있다. 초등 이후의 더 고차원적인 공부를 할 때나 깊이 있는 사고가 요구되는 문제를 해결할 때 메타인지의 작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초등 시기에 메타인지의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메타인지가 공부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능력이라면 초등 시기에 글쓰기를 통한 메타인지의 계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 pp.40-41, 「1장 - 03 초등 시기에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교사로서 내가 추구하는 배움 노트의 방향은 ‘최대한 짧게’, ‘한눈에 들어오게’ 이렇게 2가지다. 1시간 동안 배운 내용 전부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내용만 단어 위주로 쓰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대부분 두 부류로 나뉜다. 너무 열심히 하고 싶은 나머지 교과서 내용을 전부 담으려고 하거나 성의 없이 한두 줄만 쓰고 만다. 배움 노트는 1년간 매일 써야 하기에 매시간 배운 내용 전부에 에너지를 쏟으면 하루 이틀 하다가 지치고 만다. 게다가 쓰는 데 부담을 느껴 꾸준히 하기가 어려워진다. 배움 노트를 쓰는 목적은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나중에 배움 노트를 보며 수업 내용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길고 복잡한 정리는 쓰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다시 보기도 싫다.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핵심어 위주의 짧은 글로 꾸준히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pp.117-118, 「2장 - 04 STEP ③ 배움 노트」 중에서

저학년 아이들은 발달 단계상 구체적 조작기다. 놀이와 공부의 기준이 모호하고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대상을 인지한다. 그래서 현실을 기준으로 생각의 틀에 가두기보다는 대상에 대해 호기심과 의문을 품고 활발히 상상하게 해야 한다. 이런 특성을 고려해 글쓰기 방법을 적용하면 메타인지 발달을 배가시킬 수 있다. 저학년 때 앞서 제시한 단계인 ‘상황 인지 → 분석 → 판단’ 중 ‘상황 인지’에 초점을 맞춰 메타인지의 맛을 보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분석과 판단을 중점적으로 연습한다면 체계적으로 메타인지를 키울 수 있다.
저학년 아이들이 글쓰기로 메타인지를 키우려면 글쓰기 과정에 재미 요소가 필요하다. 호기심을 바탕으로 대상에 대해 오감으로 관찰하고 글쓰기, 놀이를 통한 글쓰기, 풍부한 상상력을 동원한 글쓰기는 재미 요소와 함께 아이들의 특성에도 맞아 저학년에서 활용하기에 적절하다. 그리고 상황 인지는 글쓰기에서 ‘정보 수집’에 해당하므로, 저학년 때는 대상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면 좋다.
--- pp.138-139, 「3장 - 01 우선, 상황 인지와 재미 요소를 살피자」 중에서

저학년과 고학년의 공부는 다르다. 저학년의 공부가 놀이 위주의 활동과 단순한 내용의 이해였다면, 고학년의 공부는 배경지식을 통한 내용의 이해, 논리적인 해석, 자신의 생각 표현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대상에 대한 배경지식이 자신에게 있는지 없는지 분석하고 잘 모르면 정보를 찾아봐야 한다. 그리고 배경지식을 동원해 대상을 총체적으로 이해해야 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근거를 갖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공부의 변화만 살펴봐도 고학년에 서는 조금 더 수준 높은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제 조금 더 수준 높은 메타인지를 키우기 위한 글쓰기를 시작할 차례다. 저학년에서는 대상에 대한 관찰과 상상, 놀이로 접근하는 글쓰기를 통해 상황을 다각도로 인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고학년에서는 중점을 ‘분석’과 ‘판단’에 둔다. 분석과 판단은 메타인지의 핵심이다. 대상에 대한 정보를 내가 가진 경험, 지식, 감정과 관련짓고,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그리고 안다면 어느 정도 아는지를 분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 pp.189-190, 「4장 - 01 우선, 분석과 판단에 집중하자」 중에서

아이들이 글쓰기의 기본을 배우는 과목은 ‘국어’다. 초등학교의 국어 교과에서는 체계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을 다룬다. 그 내용을 살펴보고 접근하면 배우는 내용과 연계해 글쓰기를 할 수 있어 좋다. 그래서 이번 장에서는 각 글의 장르에 대해 다룰 때 관련된 국어 교과의 내용을 함께 제시했다. 아이가 어떤 순서로, 어떤 내용으로 배우는지 먼저 확인하고 접근하면 효과적이다.
초등학생이 쓰는 글의 장르로는 일기, 독서록,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편지, 감상문, 신문 기사가 있다. 지금부터 장르별 글쓰기 틀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물론 글쓰기 틀과는 관계없이 술술 쓸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이 힘든 아이들에게는 글쓰기 틀을 지도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글쓰기 틀을 참고해 적용한 뒤, 반복해서 쓰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 틀이 장착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그리고 기본 글쓰기 틀을 토대로 아이들이 주제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응용하는 단계로 발전해가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된다. --- pp.248-249, 「5장 ? 01 우선, 장르별 글쓰기 틀을 익히자」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답은 글쓰기입니다.”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 김민아 저자의 특별한 제안
공부의 결정적 요소, 메타인지를 키우는 최고의 솔루션

학교에서 선생님이 “요즘 공부하면서 어려운 점 있니?”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수학이요”, “사회요”라고 과목명을 말한다. 하지만 메타인지가 발달한 아이들은 “수학에서 비례가 어려워요. 비례식은 잘 풀겠는데, 비례 배분이 헷갈려요”라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메타인지가 과정의 차이, 더 나아가 공부의 차이를 불러일으키는 셈이다. 많은 부모들은 걱정한다. 메타인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잘 알겠는데,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나마 국어, 영어, 수학 등은 돈과 시간을 들여 공부시키면 되는데, 메타인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도대체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법』으로 독서와 공부의 상관관계에 대해 널리 알린 김민아 작가가 이번에는 메타인지와 글쓰기, 그리고 공부의 연결 고리를 분석한 『초등 메타인지, 글쓰기로 키워라』를 펴냈다. 15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인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일찍이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느끼고,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메타인지를 키울 수 있을지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어떤 내용을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를 스스로 아는 힘인 메타인지의 특성상 아웃풋 과정은 굉장히 중요하다. 머릿속의 지식을 밖으로 꺼낼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과정에 주목했고, 초등 시기에 가능한 최고의 아웃풋 방법은 ‘글쓰기’라고 결론지었다. 이후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에서 여러 각도로 적용한 끝에 이 책을 탄생시켰다. 초등학생 누구나 이 책에 등장하는 글쓰기로 메타인지를 키운다면 아는 것은 더 잘 알게 되고, 모르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됨은 물론,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 문장으로 시작해 배움 노트를 거쳐 오답 노트까지
공부의 중심을 잡아주는 기적의 글쓰기 수업
단계별 글쓰기로 메타인지를 키워 공부의 기틀을 만든다!

『초등 메타인지, 글쓰기로 키워라』에는 아이와 부모 모두 크게 힘들이지 않으면서도 공부의 결정적 요소인 메타인지를 직·간접적으로 발달시켜 공부의 기틀을 만들어주는 단계별 글쓰기 방법이 담겨 있다.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아이부터 본격적으로 글쓰기와 공부를 연결 지어 최대의 효과를 내고 싶은 아이까지 누구든 수준에 맞는 방법을 찾아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4단계로 정리했다.

STEP ① 단계적으로 글쓰기에 접근한다
글쓰기가 처음일수록 점진적으로 다가가야 한다. 시작할 때부터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면 쉽게 지치거나 질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문장에서 긴 문장으로, 사실 쓰기에서 생각 쓰기로 차근차근 진행해야 글쓰기의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다.

STEP ② 두세 문장 정리, 핵심어, 교과서
어느 정도 글쓰기의 기초가 생겼다면 실제로 공부에 조금씩 활용한다. 배운 내용을 두세 문장으로 정리하거나 핵심어를 활용해 글을 쓰는 것이다. 그러면 배운 내용이 단기 기억에만 머무르지 않고 장기 기억으로 이동해 공부에 도움이 된다. 여전히 글쓰기가 힘들다면 교과서를 그대로 베껴 쓰는 방법도 있다.

STEP ③ 배움 노트
글쓰기에 익숙해진 실력을 본격적으로 공부에 활용하는 방법이다. 수업마다 배운 내용을 공책 한 페이지에 정리하는 것이다. 저자가 코넬 노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배움 노트 쓰기 방법과 학년별 배움 노트 쓰기, 그리고 배움 노트의 지도법·활용법·효과 등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STEP ④ 오답 노트
간단한 글쓰기로 메타인지를 키우면서 공부 효과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틀린 문제를 통해 자신이 아는지 모르는지를 구분하고, 모르거나 애매하게 아는 것에 관해 글로 쓰는 과정은 메타인지를 위한 활동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일기부터 신문 기사까지
아이의 공부머리와 마음머리를 함께 깨우는 최고의 글쓰기 방법
학년별·장르별 글쓰기로 메타인지를 키우면 공부는 저절로 따라온다!

단계별 글쓰기로 공부의 기틀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학년별·장르별 글쓰기로 메타인지를 키워 공부는 물론 마음까지 함께 다스리고 보듬을 차례다. 아이는 성장 발달에 따라 써야 하는 글이 다르며, 아이마다 잘 쓸 수 있는 글은 따로 있다. 이 책은 아이의 학년에 따른 글쓰기 방법을 저학년(1~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눠 제시하고, 일기부터 신문 기사까지 각기 다른 장르별로 수월하게 글을 쓸 수 있는 ‘글쓰기 틀’과 적용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메타인지를 키우기 위한 학년별 초등 글쓰기: 저학년 편’은 초등 1학년에서 4학년을 위한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상 구체적 조작기인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무엇이든 실제로 해보는 것과 재미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저자는 “쓸 게 없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주변의 모든 것이 글쓰기 재료라고 이야기하며, 구체적인 글쓰기 방법으로 놀이 글쓰기, 관찰 글쓰기, 상상 글쓰기를 제안한다.

‘메타인지를 키우기 위한 학년별 초등 글쓰기: 고학년 편’은 초등 5,6학년을 위한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형식적 조작기에 들어선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분석과 판단, 즉 논리적 추론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사춘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한다. 저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잘 돌보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공부의 양에 잘 적응하도록 구체적인 글쓰기 방법으로 강약 글쓰기, 베껴 쓰기, 마음 글쓰기, 자존감 글쓰기, 사회성 글쓰기, 논리적 글쓰기를 제안한다.

‘메타인지를 키우기 위한 장르별 초등 글쓰기: 일기부터 신문 기사까지’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와 연계된 장르별 글쓰기 방법을 다룬다.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쓰는 일기와 독서록은 물론,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편지, 감상문, 신문 기사가 초등 국어 교과의 어떤 부분과 연계되었는지를 밝히고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체계적인 ‘글쓰기 틀’을 제시해 쉽게 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