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핸디, 리스크 펭
글쓴이 ▸ 브루스 핸디
오랫동안 잡지 기사와 에세이를 썼으며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쓴 그림책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가 ‘2021 <뉴욕 타임스>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그림자를 만나는 시간』이 ‘2024 <뉴욕 타임스>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 『그림자를 만나는 시간』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만약에 어느 날…』 등이 있으며 가족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린이 ▸ 리스크 펭
중국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책, 잡지,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2019년 『에베레스트』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포브스>에서 선정한 ‘30세 이하 30인 아트 앤 스타일’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에베레스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등이 있습니다.